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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젠사이언스 외부 전경 (사진= 팜젠사이언스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팜젠사이언스가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티에스바이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팜젠사이언스가 기존에 보유한 의약품 개발, 인허가 및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에스바이오는 2017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며,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을 활용한 세포 보관 사업 등 재생의료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임상 파이프라인 정보 공유, 응용 연구 협력, 신약 개발 및 임상 적용 가능성 검토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용화와 제조, 유통을 비롯해 공동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서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전문 인력을 투입해 개발 성과의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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