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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약 1만8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시 신속한 긴급조치를 위해 강화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육용오리 농장은 전북 부안 종계농장 발생 관련 방역대(10km 내) 정밀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 및 500∼1km이내 오리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들은 최근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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