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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사진= DB) |
[mdtoday=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3만7000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1일부터 검사주기를 단축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으며, 이번 확진도 충북 음성 육용오리(11월 9일)와 마찬가지로 선제적인 정밀검사 과정에서 발견해 신속하게 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전라남도에서는 13일 0시부터 14일 12시까지 36시간 동안 관내 오리농장·오리 관련 작업장의 종사자·차량·물품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고, 이동중지 기간 동안 점검반을 구성해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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