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소수빈 (사진=뮤직팜) |
[mdtoday = 이가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7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every!(에브리!)'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해당 음원은 지난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됐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단독 공연 'So Soo with'에서 데모 버전으로 먼저 소개된 바 있으며 당시 현장에서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 곡은 약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every!'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사랑의 감정을 주제로 한다.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하루의 조각들 속에서 특정 인물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로 인해 일상이 특별해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곡의 가사 구조는 'every'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배치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일상적인 언어를 활용한 가사는 청자들에게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적 구성 면에서는 기타 리프와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봄의 분위기를 자아내 소수빈의 보컬은 이러한 악기 구성과 어우러져 곡 전반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수빈은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발라드 장르 내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소수빈은 작사와 작곡 능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JTBC '싱어게인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음악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8월 싱글 '언젠가는 다시 마주치게 되는 것들'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