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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다감 (사진=연합뉴스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다가오는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다감은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밝혔다. 20대 데뷔 이후 연기 활동에 매진해 온 그는 41세에 결혼한 뒤 오랜 준비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그는 본인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지칭하며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순간이라 꼭 알리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이번 임신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한 번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은 "연극을 마친 뒤 최상의 상태로 결과를 얻기 위해 병원을 미리 다니며 꼼꼼히 준비했다"며 "운동과 식단 관리가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초기 단계를 지나 평소처럼 운동과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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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다감 자필 편지 (사진=한다감 SNS 캡처) |
그는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최고령 산모인 만큼 더 철저히 관리하며 조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예쁜 아가는 가을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축하를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한다감은 드라마 '아씨 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 개봉을 앞둔 영화 '점례는 나의 빛'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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