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서울창경, 창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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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통해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 강화 및 생산적 금융 실현 도모

▲ (왼쪽부터) 지난 23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KB금융지주의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B금융지주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금융 제공)

 

[mdtoday = 차혜영 기자] KB금융그룹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국내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창업기업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와 KB금융지주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KB금융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ESG, 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정부 지원 사업 연계와 멘토링 및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 육성 공간을 운영하는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B금융은 그간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에 주력해 왔다.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지난해 '2025 HUB Day'에서 "스타트업이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공공과 민간의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창업기업 지원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스타트업의 성과가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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