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한 지수 (사진=AFP-연합뉴스) |
[mdtoday = 이가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배우인 지수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무대에서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분홍빛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지수는 수상 직후 환한 미소와 함께 프랑스어로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지수가 음악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수의 선정 배경을 상세히 밝혔다. 주최 측은 "지수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을 언급하며 그의 예술적 행보에 주목했다. 주최 측은 "지수는 국제적인 영향력과 존재감, 그리고 지속적인 예술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유망한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수상은 지수가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수의 이번 행보가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