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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프로필 (사진=SBS)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유승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26년 하반기 방영을 앞둔 이 작품은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로 활약하며 펼치는 수사기를 다룬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을 이끌었던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주연 배우 안보현이 진이수 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정은채가 새로운 공조 파트너인 주혜라 역으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유승호의 이번 출연은 과거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맺은 김재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유승호는 극 중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인 '유성원' 역을 맡았으며 재벌 3세 모임에서 진이수와 친분을 쌓은 인물로, 안보현과 형제 같은 관계를 형성하며 연기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데뷔 27년 차인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를 비롯해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복수가 돌아왔다',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유승호의 합류가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승호가 3년 만에 선택한 수사물 '재벌X형사2'에서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안보현과 유승호가 극 중 선보일 재벌 3세 간의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2026년 중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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