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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그림=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mdtoday=김민준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정기 정밀검사 중 전남 강진 종오리 농장(약 2만4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했으며 이번 발견도 단축된 정기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1km 이내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사육 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사육농가 고병원성 AI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 8일 음성 메추리 농장 시작으로 9일 음성 육용오리 농장, 13일 나주 육용오리에 이어 14일 음성 육용오리 농장 등 총 4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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