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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 대표이사 (사진=HUC해윰메디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개원할 병원의 ‘입지’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13일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90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HUC해윰메디 유승진 대표이사는 ‘개원 시 고려해야 할 방향과 자리 선정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예비 개원의들은 다양한 상권 가운데 방향성을 가지고 본인의 컨셉 등을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설정해 놓아야 한다.
개원 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병원의 ‘입지’ 분석이다.
상권 분위기를 파악하고 지역 주민의 성향, 충성도와 신뢰도도 따져 봐야할 것. 입지 선정에 있어서 ▲분양 및 임대가 ▲평수 ▲동종과 분포 ▲유동인구 ▲주거인구 등도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또한 개원할 입지 선정 시 확인해야 할 부분도 존재한다. 임대료와 관리비, 임대료 2년 후 조정 문제, 조정 기준 설정 등을 살펴보고 계약 만료 시 철거 문제나 원상복구 문제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주변 의원 상황도 중요하다. 동종 의원수와 진료시간, 환자들의 병원 평가, 진료수가 등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유승진 대표이사는 “역세권 여부와 지역 인구의 연령대, 그리고 시간대별 유동인구와 근거리 인구 밀집지역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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