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국립대 병원의 펠로우 수가 최근 5년 동안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여, 의료 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5년 5월 말 기준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의 펠로우는 총 122명으로, 2020년 485명에 비해 크게 줄어 최근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주요 병원에서 펠로우 수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강원대병원은 올해 신규 펠로우를 채용하지 못했습니다.
· 의정 갈등으로 인한 전공의 수련 중단과 전문의 시험 기피로 인해 신규 전문의 배출도 급감하여, 2025년 전문의 수는 작년과 거의 차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는 지난해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펠로우와 전문의 수 감소가 지속될 경우 필수의료 및 중증 환자 치료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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