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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홉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이 7월 컴백을 앞두고 오는 12일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Sugar High'는 앞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곡으로,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크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신곡 포스터는 화이트 배경에 붉은색 타이틀을 배치하고 붉은 가루가 흩날리는 연출을 더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홉은 이번 선공개 곡을 통해 7월 정식 컴백을 앞두고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등 9명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됐다. 지난해 7월 미니 1집 'WHO WE ARE'로 데뷔한 이후 감성적인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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