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주시 소재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이한희 / 기사승인 : 2022-11-18 18:30:53
  • -
  • +
  • 인쇄
▲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mdtoday=이한희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경기 평택시 소재 산란계 농장(6266마리 사육) 및 충북 청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84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17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경기 일부 시·군 및 발생 계열사(사조원)에 대해 자체 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를 실시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주 및 종사자는 가금농장 내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는 한편, 방역상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즉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금 사육 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초동 조사 단계서 평균 1년 소요
수십년 미지급된 진폐 보험급여…대법 “실제 지급결정 시점 기준으로 급여 산정해야”
매년 200명 넘는 노동자 추락사…산재사망 10명 중 4명꼴
태광산업 화학물질 누출 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명백한 인재”
“합의만 6년, 전환 0명”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한 건보 고객센터 상담사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