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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사진=농식품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약 5만4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가금농장의 발생과 전파 방지를 위해 출입차량·사람·장비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소독과 함께 농장 관계자의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육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증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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