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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유진 기자]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총 26개 품목을 신약으로 지정했다. 특히 신약 26개 중 항악성종양제(항암제)가 가장 많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고지한 '2024년 신약 지정 공고 목록'에 따르면 지난 36년 동안 총 784개 품목이 신약으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해 신약 지정 목록에서 의약품 분류번호로 살펴보면, 지정된 신약 26개 품목 중 항암제가 10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빌로이주100mg(졸베툭시맙)', 한국화이자제약 '엘렉스피오주(엘라나타맙)', 한국얀센 '탈베이주2mg/mL, 4mg/mL(탈쿠에타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티루캡정160mg, 200mg(카피바설팁)' 등이 있다.
이어 자격요법제 6품목이 신약 중 다음으로 많이 차지했다. 한국유비씨제약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비메키주맙)', 한독 '엠파벨리주(페그세타코플란)', 한국릴리 '엡글리스오토인젝터주250밀리그램(레브리키주맙)', '옴보주20mg/mL(미리키주맙,유전자재조합)', '옴보프리필드시린지주100mg/mL', '옴보프리필드펜주100mg/mL' 등이다.
자격요법제는 질병의 원인이나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개선해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약물을 의미하며, 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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