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표피박리증 치료제 日서 임상 3상 계획 승인

손수경 / 기사승인 : 2021-01-08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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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은 일본 PMDA로부터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환자를 대상으로 ALLO-ASC-SHEE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은 유전적으로 콜라겐7에 결함이 생긴 유전질환으로 피부에 지속적으로 수포가 발생하는 치명적 질환이다. 치사율이 매우 높아 다수의 환자가 유아동기에 사망하고 있고 정상적 삶을 영위할 수 없는 희귀질환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안트로젠은 "이번 임상은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 환자를 치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치료제 개발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LLO-ASC-SHEET의 제3상 임상시험이 종료되면 일본 PMDA에 의약품 시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해당 환자들은 신체 전반에 걸쳐 궤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므로 환자1인당 의약품 투여량을 고려해볼 때 시판 후 상당한 규모의 시장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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