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19년 12월 이란 법인 청산 결정…최종 청산 승인까지 1년
KT&G가 11년 만에 이란 현지법인을 철수한다.
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달 이란 정부로부터 현지 법인(KT&G Pars) 최종 청산 승인을 받았다. 현지 법인 철수는 2009년 설립 이후 11년 만이다.
KT&G 이사회는 지난 2019년 12월 이란 법인 청산을 결정했다. 이는 국제사회의 이란 경제 제재 여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란 당국이 시간을 끌면서 청산 절차 개시 허가까지 1년이 걸렸다. 1년 동안 영업을 못 하면서 지난해 매출 0원을 기록했지만 법인 운영비가 발생해 분기마다 손실까지 감수해야 했다.
KT&G 관계자는 “최종 청산 승인을 1년만에 받았다”며 “철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달 이란 정부로부터 현지 법인(KT&G Pars) 최종 청산 승인을 받았다. 현지 법인 철수는 2009년 설립 이후 11년 만이다.
KT&G 이사회는 지난 2019년 12월 이란 법인 청산을 결정했다. 이는 국제사회의 이란 경제 제재 여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란 당국이 시간을 끌면서 청산 절차 개시 허가까지 1년이 걸렸다. 1년 동안 영업을 못 하면서 지난해 매출 0원을 기록했지만 법인 운영비가 발생해 분기마다 손실까지 감수해야 했다.
KT&G 관계자는 “최종 청산 승인을 1년만에 받았다”며 “철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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