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과병원 전공의 극단적 선택…"개인적 사유"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1-26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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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과병원 전공의(레지던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전공의 A씨는 지난 22일 병원 인근 자취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로 발견됐다.

당시 지인의 신고로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고.

이에 대해 한 매체는 A씨의 동료와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A씨의 죽음이 수련과정 중 담당 B교수의 폭언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회진 중에 B 교수의 폭언이 있었고 A씨는 그 자리를 뛰쳐나갔다고.

이에 대해 서울대 치과병원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의 이유는) 병원일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사유로 유족들도 모두 이를 확인했다”며 “보도에 언급된 교수 폭언 등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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