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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존 백신들의 효능이 높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DB) |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존 백신들의 효능이 높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연구진은 변종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의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3주 전에 화이자 백신을 처음 접종한 26명의 혈액 샘플을 사용해,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두 가지 변종인 'B1.1.7' 영국 변종과 'E484K'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종에 대한 예방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처음 혈액 샘플을 검사했을 때, 7명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화시켜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에 충분할 만큼 높은 항체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B1.1.7 변종에서 발견된 주요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혈청에 추가했을 때, 연구진은 백신의 효과가 감소했으며, 평균적으로 바이러스를 중화시키기 위해 두 배 이상 높은 농도의 항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E484K 돌연변이를 혈청에 추가한 경우 10배 이상의 항체가 바이러스 중화에 필요했다.
이에 더해, 지난주 발표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노바백스와 존슨앤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역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약화된 보호 능력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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