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 업체 애니젠은 노벨파마 주식회사와 약 13억원 상당의 생식샘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gonadotrophin-releasing hormone; GnRH)의 신규한 지속형 팔미트산 결합 GnRH 유도체인 "약효 지속형 성조숙증 치료제"를 미국 임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연 매출액 대비 21%에 육박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번에 애니젠과 계약을 체결하는 노벨파마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진동규 교수가 개발한 약효 지속형 성조숙증 치료제로 사용될 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을 진행할 예정인 기업으로, 해당 후보물질은 GnRH 유도체의 우수한 생체 이용률 및 증가한 혈중 반감기를 통해 성 호르몬-의존성 질환 치료에 있어 의약의 투약 빈도수나 투약량 감소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주사 부위의 잔존감과 통증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던 GnRH 서방형 제제들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니젠의 김재일 대표는 "이번 노벨파마와의 계약을 발판삼아 향후 애니젠이 국내는 물론, 미국 임상 시험 진행을 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개발·생산·CMC Documentation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오송 ’펩타이드 팜’은 향후 유럽 EU-GMP와 미국 cGMP승인까지 계획하고 있다. 또한 애니젠은 국내 유일의 GMP인증 펩타이드 전문기업에서 벗어나, 향후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API)과 신약개발 임상용 (CMO) 펩타이드의 대량생산 및 펩타이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글로벌 펩타이드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자신이 있다”라며 포부를 내비쳤다.
애니젠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로부터 충북 오송에 있는 펩타이드팜공장에 대한 우수제조시설 (GMP) 인증을 받아 CDMO 계약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6%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최근 연 매출액 대비 21%에 육박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번에 애니젠과 계약을 체결하는 노벨파마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진동규 교수가 개발한 약효 지속형 성조숙증 치료제로 사용될 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을 진행할 예정인 기업으로, 해당 후보물질은 GnRH 유도체의 우수한 생체 이용률 및 증가한 혈중 반감기를 통해 성 호르몬-의존성 질환 치료에 있어 의약의 투약 빈도수나 투약량 감소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주사 부위의 잔존감과 통증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던 GnRH 서방형 제제들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니젠의 김재일 대표는 "이번 노벨파마와의 계약을 발판삼아 향후 애니젠이 국내는 물론, 미국 임상 시험 진행을 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개발·생산·CMC Documentation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오송 ’펩타이드 팜’은 향후 유럽 EU-GMP와 미국 cGMP승인까지 계획하고 있다. 또한 애니젠은 국내 유일의 GMP인증 펩타이드 전문기업에서 벗어나, 향후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API)과 신약개발 임상용 (CMO) 펩타이드의 대량생산 및 펩타이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글로벌 펩타이드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자신이 있다”라며 포부를 내비쳤다.
애니젠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로부터 충북 오송에 있는 펩타이드팜공장에 대한 우수제조시설 (GMP) 인증을 받아 CDMO 계약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6%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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