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 신경과 “코로나 시국 속 방역 소독 철저히 실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2-10 1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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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른청 신경과 제공)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는 것조차 마음이 불안해 참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처럼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보니, 지역 병원들도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감염방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환자들이 보다 마음 편히 내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구 푸른청 신경과도 정기적인 원내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대기실과 진료실, 치료실 등 병원 전체 소독과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방문하는 모든 환자들이 출입 명부를 작성하며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2주 이내 해외출입국 여부 확인 및 손 소독, 체온 측정 등을 실시한다.

병원 방문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내·외부,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역시 꼼꼼하게 소독을 진행한다. 엘리베이터 출입구와 원내 데스크 등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누구나 수시로 사용하며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원장을 비롯한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도수치료 및 재활운동치료가 진행되는 5층 치료실 내부 및 운동기구 등도 철저히 소독하고 있다. 환자들이 앉는 의자부터 테이블, 병실 내 커튼, 베드, TV까지 소독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철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푸른청 신경과 양준규 원장은 “현 시국 속에서 프라이빗함, 세이프티 존 구축을 가장 기본 가치로 중시하고 있다. 환자가 다녀갈 때마다 진료실 및 치료기기를 고순도 살균 소독제로 수시 소독하고 있다. 또 비접촉식 안면인식 열화상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료실 내부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강제 흡·배기 환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진료 후에는 환자에게 새로운 마스크를 제공하고, 원내 음료 서비스를 테이크 아웃으로 변경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병원 내부 곳곳에 비치된 대형 공기청정기는 정기적인 검진과 필터 교체를 통해 안심할 수 있도록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감염 관련 예방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 식사공간에도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모든 감염 가능성을 0에 가깝게 낮추고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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