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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규 원장 (사진=가자연세병원 제공) |
가자연세병원이 현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보톡스 클리닉을 새롭게 오픈하고 2월 1일 진료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자연세병원은 진단부터 치료 및 시술, 재활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하는 관절, 척추 병원이다. 관절, 척추 질환 특화 병원이라는 특성상 중년층 이상의 환자가 많은 가운데, 환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척추 관절의 노화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 치료를 돕고자 보톡스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평균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화의 진행을 막고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다.
노화는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한 요소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노화의 가속화를 예방해야 건강한 삶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보톡스 클리닉에서는 노화 및 평생 건강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규 원장이 직접 담당하며, 미용 효과와 더불어 기능 회복 측면에서도 관리될 수 있도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상규 원장은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가 주성분인 의약품으로, 근육 부위, 주름진 부위에 시술하면 근육을 퇴축시키고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피부 미용 분야 시술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톡스 시술 후 표정이 어색하다는 말을 듣는 이유는 근육 움직임에 대한 해부학적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탓이다. 피부에 적용한 경우 통증은 높지만 효과가 자연스러운 반면, 근육에 주사하면 통증은 줄지만 효과가 비교적 뚜렷하다. 주입 위치와 피부 두께에 따라 확산 정도를 예측하고 적절한 양을 조절해야 하는 고난도 시술로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시술”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장은 또 “피부의 깊이, 근육 위치 등을 고려해 시술하면 시각적 효과는 물론 기능 측면의 개선도 유도할 수 있다. 표정에 따라 근육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근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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