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사용 증가로 장시간 목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기존 환자의 연령대에 비해 비교적 젊은 목 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디스크 질환이란 무엇이며 그 중 목 디스크는 무엇일까?
척추는 흔히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이라 표현한다. 목에서 꼬리뼈까지 총 32개 혹은 33개의 분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척추 사이에는 디스크라고 하는 추간판이 있다. 디스크는 척추를 연결하며 척추 사이에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내의 수분이 줄어드는 등 여러 퇴행성 변화를 거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디스크의 탄력이 떨어진다. 디스크가 원래의 모양과 크기를 유지하지 못해 높이가 낮아지고 후방으로 부피가 늘어나며 주변의 신경들이 눌려 자극을 받게 된다.
목 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 즉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신경을 압박하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때 디스크가 경추신경을 자극 또는 압박하면 목이나 어깨, 또는 팔에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내며, 부분적인 감각 이상이나 팔저림, 힘빠짐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또한 두통이나 뒷목 등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통증을 느끼더라도 일시적인 것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아 질환을 키우곤 한다.
서울본재활의학과 서대문점 오창훈 원장은 “뒷목이 뻐근하거나 어깨 또는 팔까지 저리는 등의 통증이 발생하면 목디스크 또는 후관절 증후군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척추디스크의 이상이나 관절 이상 등으로 발생하는 통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목디스크와 같은 디스크 질환의 경우 초기에 치료를 진행한다면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을 비롯해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증상의 호전 및 완쾌를 기대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통증 완화를 위한 도수치료는 긴장된 근육을 찾아 풀어주고 어긋난 관절 균형을 되찾아주면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의 회복을 돕는 치료다.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숙련된 도수치료사가 손 혹은 도구를 사용해 직접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고 척추의 균형을 바로 잡는다. 이러한 도수치료는 목디스크 통증 완화는 물론 전체적인 신체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관절이나 인대가 심하게 약해진 경우, 관절염이 있는 경우, 몸이 허약한 경우 등에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디스크가 의심된다고 할지라도 통증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와 함께 목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자세가 필요한데 평소 모니터 화면과 눈높이를 맞추고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할 경우 목의 변형을 초래하고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재발을 막고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한다.
척추는 흔히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이라 표현한다. 목에서 꼬리뼈까지 총 32개 혹은 33개의 분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척추 사이에는 디스크라고 하는 추간판이 있다. 디스크는 척추를 연결하며 척추 사이에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내의 수분이 줄어드는 등 여러 퇴행성 변화를 거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디스크의 탄력이 떨어진다. 디스크가 원래의 모양과 크기를 유지하지 못해 높이가 낮아지고 후방으로 부피가 늘어나며 주변의 신경들이 눌려 자극을 받게 된다.
목 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 즉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신경을 압박하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때 디스크가 경추신경을 자극 또는 압박하면 목이나 어깨, 또는 팔에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내며, 부분적인 감각 이상이나 팔저림, 힘빠짐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또한 두통이나 뒷목 등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통증을 느끼더라도 일시적인 것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아 질환을 키우곤 한다.
서울본재활의학과 서대문점 오창훈 원장은 “뒷목이 뻐근하거나 어깨 또는 팔까지 저리는 등의 통증이 발생하면 목디스크 또는 후관절 증후군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척추디스크의 이상이나 관절 이상 등으로 발생하는 통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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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훈 원장 (사진=서울본재활의학과 제공) |
더불어 “목디스크와 같은 디스크 질환의 경우 초기에 치료를 진행한다면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을 비롯해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증상의 호전 및 완쾌를 기대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통증 완화를 위한 도수치료는 긴장된 근육을 찾아 풀어주고 어긋난 관절 균형을 되찾아주면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의 회복을 돕는 치료다.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숙련된 도수치료사가 손 혹은 도구를 사용해 직접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고 척추의 균형을 바로 잡는다. 이러한 도수치료는 목디스크 통증 완화는 물론 전체적인 신체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관절이나 인대가 심하게 약해진 경우, 관절염이 있는 경우, 몸이 허약한 경우 등에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디스크가 의심된다고 할지라도 통증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와 함께 목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자세가 필요한데 평소 모니터 화면과 눈높이를 맞추고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할 경우 목의 변형을 초래하고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재발을 막고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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