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증상과 인과성 없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65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상반응 사례는 총 9607건에 달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9일 0시 기준 신규로 1만7501명이 추가 접종받아 65만9475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만8098명, 화이자 백신 5만137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이 82.5%였다고 밝혔다.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7만7723명(87.6%), 요양시설은 9만4793명(87.7%), 1차 대응요원은 5만1983명(69.1%),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28만3599명(80.4%),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은 5만1377명(85.1%)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3.19일 0시 기준)는 총 9607건(신규 202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492건(신규 194건)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9건(신규 8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진단은 이날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혈전 증상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의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유럽의약품청은 백신 접종이 혈전의 전체적인 위험 증가와는 관련이 없고 백신 접종의 이익이 그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매우 드문 혈액응고장애 보고가 있어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추진단은 당초 계획대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을 진행하면서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국내·외의 사례를 보다 면밀히 조사하고 이번 주말에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 평가 등 관련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 그 결과를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9일 0시 기준 신규로 1만7501명이 추가 접종받아 65만9475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만8098명, 화이자 백신 5만137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이 82.5%였다고 밝혔다.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7만7723명(87.6%), 요양시설은 9만4793명(87.7%), 1차 대응요원은 5만1983명(69.1%),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28만3599명(80.4%),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은 5만1377명(85.1%)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3.19일 0시 기준)는 총 9607건(신규 202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492건(신규 194건)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9건(신규 8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진단은 이날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혈전 증상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의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유럽의약품청은 백신 접종이 혈전의 전체적인 위험 증가와는 관련이 없고 백신 접종의 이익이 그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매우 드문 혈액응고장애 보고가 있어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추진단은 당초 계획대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을 진행하면서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국내·외의 사례를 보다 면밀히 조사하고 이번 주말에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 평가 등 관련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 그 결과를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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