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3명…사흘째 400명대 유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19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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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1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463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7757(해외유입 7393명)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소폭 증가하면서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144명, 경기 153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에서만 320명이 나왔다. 전체 지역발생의 72.6%를 차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고, 이중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685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230건(확진자 6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1084건, 신규 확진자는 총 46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5명으로 총 8만9523명(91.5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54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0명(치명률 1.73%)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19일 0시 기준 신규로 1만7501명이 추가 접종받아 65만9475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9607건(신규 202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492건(신규 194건)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9건(신규 8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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