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흑자전환 실패 시 내년 상장폐지 대상될 듯
코오롱생명과학이 영업손실 지속으로 인해 관리종목지정이 확정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감사보고서를 지난 17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관리종목지정사유 발생에 따라 주권매매거래정지를 공시했다고 전했다.
관리종목지정 사유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등이 확인되어 관리종목지정이 확정 됐다.
이로 인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흑자로 전환하지 못하면 내년 상장폐지 대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분할을 통해 기존의 코오롱생명과학은 케미컬사업(원료의약, 기능소재)과 신약 개발 등의 바이오산업에, 신설하는 가칭 코오롱바이오텍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제조 부문에 사업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전문성과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재고할 방침이라 지난해 12월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12일 코오롱생명과학은 국제상업회의소(ICC)로부터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기술수출했던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에 계약금 258억 규모를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이 반환금을 재무제표에 반영 후 10억원대 흑자는 200억원대 적자로 바뀌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감사보고서를 지난 17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관리종목지정사유 발생에 따라 주권매매거래정지를 공시했다고 전했다.
관리종목지정 사유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등이 확인되어 관리종목지정이 확정 됐다.
이로 인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흑자로 전환하지 못하면 내년 상장폐지 대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분할을 통해 기존의 코오롱생명과학은 케미컬사업(원료의약, 기능소재)과 신약 개발 등의 바이오산업에, 신설하는 가칭 코오롱바이오텍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제조 부문에 사업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전문성과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재고할 방침이라 지난해 12월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12일 코오롱생명과학은 국제상업회의소(ICC)로부터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기술수출했던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에 계약금 258억 규모를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이 반환금을 재무제표에 반영 후 10억원대 흑자는 200억원대 적자로 바뀌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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