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5명…이틀 연속 4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18 1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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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7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445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7294명(해외유입 737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서울 124명, 경기 155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만 299명이 나왔다. 전체 지역발생의 70%를 차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65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9906건(확진자 6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648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4명으로 총 8만9178명(91.6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42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88명(치명률 1.73%)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1만8733명이 추가 접종받아 64만1331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402건 늘어 총 9405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298건(신규 400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신규 2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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