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전화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받으세요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4-08 0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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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추진단, SKT와 누구(NUGU) 백신 케어콜 솔루션 구축 MOU 체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SK텔레콤과 인공지능 전화 안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T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누구(NUGU)’를 활용해 접종대상자에게 접종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 등을 전화로 확인·모니터링하는 서비스를 자체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시스템 기획 및 개발을 위한 관련 정보 및 구축 가이드라인 제공을, SKT는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서비스 활용 등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르면 6월부터 전화로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읍면동을 통해 예방접종을 사전 예약한 75세 이상 어르신은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문자 또는 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 등으로 예약일정 및 이상반응 증상 발현 시 대처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추진단은 정보화 기기(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을 위해 인공지능(AI)이 접종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전화 음성으로 사전에 안내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이 보다 손쉽게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아 SKT 컴퍼니장(AI&CO장)은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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