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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텍이 일본 도쿄에서 'Wave Tokyo'를 개최하고 '산드로 듀얼(SANDRO Dual)'을 공식 론칭한다. 지난 21일(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ave Beijing' 현장 사진 (사진= 원텍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일본 도쿄에서 브랜드 이벤트 'Wave Tokyo'를 개최하고 신규 장비 '산드로 듀얼(SANDRO Dual)'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ave Beijing'에 이은 것으로, 원텍의 아시아 시장 공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26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진과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텍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산드로 듀얼의 기술적 차별성을 알리고, 기존 핵심 라인업인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의 임상 결과를 공유하며 제품 포트폴리오의 신뢰도를 강조했다.
산드로 듀얼은 제모와 색소, 혈관 치료에 특화된 복합 레이저 장비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 1월 대만 TFDA, 3월 말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차례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산드로 듀얼은 755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짧은 시간차로 연속 조사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시술 부위에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술적 핵심이다. 원텍은 이번 행사에서 해당 장비의 임상적 가치를 상세히 설명하며 일본 시장 내 입지 강화를 꾀했다.
원텍 관계자는 "일본은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임상적 신뢰와 현지 파트너와의 관계가 시장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단순한 론칭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확장의 기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드로 듀얼과 올리지오 키스를 앞세워 아시아 핵심 시장을 선점하고, 올해를 'Wave' 출범 원년으로 삼아 세계 주요 시장으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텍이 추진 중인 'Wave(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는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의료진 및 파트너와 공유하는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다. 지난 3월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국가별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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