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는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는 80대 노인이다. 젊었을 때부터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일을 하다 보니 밑빠짐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고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농사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매우 안 좋아졌다. 소변보는 것도 무리가 있어 배뇨에 있어서도 문제가 생길 정도였다. 결국 김모씨의 두 딸이 병원을 알아봐서 비뇨기과에 방문해 자궁하수수술을 받고 난 후로 밑빠짐 증상이 상당히 양호해졌으며 배뇨상태에 있어서도 매우 호전됐고, 가벼운 농사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활동적인 면에서도 상태가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다.
여성들은 노화, 폐경, 비만 등 다양한 이유로 요실금뿐만 아니라 자궁탈출증(질탈출증)을 겪는다. 특히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골반을 이루는 근육과 여성의 질, 자궁의 위치 등 골반하부구조물은 큰 압박을 받게 되고 이 같은 상태에서 노화가 진행되다 보면 자궁하수증이나 방광류, 직장류 등의 질 탈출증이 요실금 증상과 같이 발생하게 된다.
자궁탈출증은 초기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진행하다가 뒷물을 할 때 만져지거나 성관계시 이물감, 하복부 통증, 묵직함 및 요실금으로 병원을 내원해 검사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다. 또한 아래쪽 통증이 갑자기 진행해서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요실금은 그 증상에 따라서 복압성요실금, 절박성요실금, 혼합성요실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많이 괴로워하는 복압성요실금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복부에 압력이 발생해 소변이 새는 현상으로, 이런 증상을 겪는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과민성방광이 요실금 원인으로 작용하는 절박성요실금은 약물치료나 행동치료, 체외자기장치료, 골반저근 운동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복압성과 절박성 요실금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수술 또는 약물치료 등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진단에 따라 비수술 요실금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골반저근육을 강화하는 골반저근육 회복 프로그램, 약물치료, 자기장치료 등이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자궁탈출증의 증상이 탈출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운동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는 법을 시행하게 된다. 주로 골반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케겔 운동이 권장되며, 복압 상승의 원인이 되는 변비나 비만, 혹은 기타 질환 등에 대한 치료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 요법 외에 ‘페서리’라는 고정장치를 질에 삽입해 상방으로 지지하는 보존치료법도 고려해야 한다.
과거에는 질 탈출 정도가 심한 경우는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하지만 자궁 적출을 함으로써 오는 문제점이 종종 있고 자궁 적출에 대한 거부감으로 최근에는 자궁고정술이나 질강을 통한 메쉬리프트 방법 등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요실금수술이 필요한 경우 널리 알려진 TOT수술 혹은 재발 방지 시술인 이중복합슬링이 도움이 된다. TOT수술이란 인체에 무해한 요실금 테이프를 질을 통해 요도 아래에 설치해 요도를 정상적인 위치로 고정시키는 수술이다. 절개 부위가 작고 흉터가 크게 남지 않으며 통증도 적은 편이다.
포웰의원 소성민 대표원장은 “질탈출증 혹은 요실금 증상을 정확히 확인하고 적절한 비수술 및 수술 치료를 한다면 나이가 들어도 정상적인 사회 생활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면서 “최근에는 60세가 넘는 나이에도 본인 일을 왕성하게 활동을 하신다. 그러므로 폐경이 된 이후라도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보다는 자궁을 보존하는 수술을 더 선호한다. 요실금 증상도 같이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다면 치료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전문의 진료 후 정확한 진단하에 치료를 결정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여성들은 노화, 폐경, 비만 등 다양한 이유로 요실금뿐만 아니라 자궁탈출증(질탈출증)을 겪는다. 특히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골반을 이루는 근육과 여성의 질, 자궁의 위치 등 골반하부구조물은 큰 압박을 받게 되고 이 같은 상태에서 노화가 진행되다 보면 자궁하수증이나 방광류, 직장류 등의 질 탈출증이 요실금 증상과 같이 발생하게 된다.
자궁탈출증은 초기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진행하다가 뒷물을 할 때 만져지거나 성관계시 이물감, 하복부 통증, 묵직함 및 요실금으로 병원을 내원해 검사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다. 또한 아래쪽 통증이 갑자기 진행해서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요실금은 그 증상에 따라서 복압성요실금, 절박성요실금, 혼합성요실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많이 괴로워하는 복압성요실금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복부에 압력이 발생해 소변이 새는 현상으로, 이런 증상을 겪는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과민성방광이 요실금 원인으로 작용하는 절박성요실금은 약물치료나 행동치료, 체외자기장치료, 골반저근 운동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복압성과 절박성 요실금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수술 또는 약물치료 등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진단에 따라 비수술 요실금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골반저근육을 강화하는 골반저근육 회복 프로그램, 약물치료, 자기장치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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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성민 원장 (사진=포웰의원 제공) |
마찬가지로 자궁탈출증의 증상이 탈출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운동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는 법을 시행하게 된다. 주로 골반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케겔 운동이 권장되며, 복압 상승의 원인이 되는 변비나 비만, 혹은 기타 질환 등에 대한 치료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 요법 외에 ‘페서리’라는 고정장치를 질에 삽입해 상방으로 지지하는 보존치료법도 고려해야 한다.
과거에는 질 탈출 정도가 심한 경우는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하지만 자궁 적출을 함으로써 오는 문제점이 종종 있고 자궁 적출에 대한 거부감으로 최근에는 자궁고정술이나 질강을 통한 메쉬리프트 방법 등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요실금수술이 필요한 경우 널리 알려진 TOT수술 혹은 재발 방지 시술인 이중복합슬링이 도움이 된다. TOT수술이란 인체에 무해한 요실금 테이프를 질을 통해 요도 아래에 설치해 요도를 정상적인 위치로 고정시키는 수술이다. 절개 부위가 작고 흉터가 크게 남지 않으며 통증도 적은 편이다.
포웰의원 소성민 대표원장은 “질탈출증 혹은 요실금 증상을 정확히 확인하고 적절한 비수술 및 수술 치료를 한다면 나이가 들어도 정상적인 사회 생활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면서 “최근에는 60세가 넘는 나이에도 본인 일을 왕성하게 활동을 하신다. 그러므로 폐경이 된 이후라도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보다는 자궁을 보존하는 수술을 더 선호한다. 요실금 증상도 같이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다면 치료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전문의 진료 후 정확한 진단하에 치료를 결정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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