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에서 주로 걸린다고 알려진 치질이 20~30대 젊은층에서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치질 치료를 위해 2018년 한 해 61만790명이 병원을 찾았다. 이 가운데 40, 50대가 각각 20%로 가장 많았으며, 20대가 15.6%, 30대가 19%로 20~30대 젊은층에서도 35%나 차지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넓게 포괄하는 말로, 치핵, 치열, 치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치질이라 부르는 것은 ‘치핵’을 의미한다. 치핵은 항문에 혹이 생기는 질환으로 위치 및 형태 등에 따라 내치핵, 외치핵, 혼합치핵으로 구분한다. ‘치열’은 항문선이 파열되면서 통증과 출혈을 일으키고 만성일 경우 피부가 튀어나오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치루’는 항문 주변의 농양 및 염증이 배출된 후 항문선의 안쪽과 항문 바깥쪽 피부 사이에 터널이 생기며 피부 쪽 구멍을 통해 분비물이 터져 나오는 질환이다.
이들을 통칭하는 치질(치핵)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항문이나 직장 정맥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생긴다고 보고된다.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배변 습관, 화장실에서 장시간 스마트폰사용 등의 생활 습관이 주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임신, 비만, 과음, 무거운 짐 나르기, 과도한 운동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발병 초기에는 배변 시 고름이나 혈변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항문 주위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다. 불편감, 통증, 가려움증, 열감,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고 심할 경우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기도 한다.
치질은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 퇴행성 질환이기도 한 만큼 악화되기 전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 시기를 당길수록 수술 부담도 없고 예후도 좋다.
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은 항문 기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치질치료의 경우 보통 증상 및 진행 정도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는데, 탈출 정도에 따라 1도~4도까지 나눌 수 있다. 검사 결과 탈출 1~2도에 해당된다면 심하지 않은 단계로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법으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치질을 완전히 치료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으며 탈출 3~4도의 경우라면 중증의 단계로 보고 수술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
고양시 원흥장항외과 최규성 원장에 따르면, 치질수술이라고 하면 통증과 후유증이 심하다고 생각하고 겁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형자동문합기(PPH)를 활용한 치핵 절제술은 통증을 느끼는 조직이 거의 없는 항문 내부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수술부위 상처도 적다. 수술 후 출혈, 가려움증, 대변실금 합병증 발병률도 낮다.
최규성 원장은 “항문외과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료가 진행되기 위해선 숙련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검진을 통해 치질 정도는 물론 병력,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줄 필요가 있다”며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가 직접 1:1 책임 진료를 통해 상담부터 검사, 계획, 치료 및 수술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에서 받아야 부작용 및 합병증 걱정 없는 치질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넓게 포괄하는 말로, 치핵, 치열, 치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치질이라 부르는 것은 ‘치핵’을 의미한다. 치핵은 항문에 혹이 생기는 질환으로 위치 및 형태 등에 따라 내치핵, 외치핵, 혼합치핵으로 구분한다. ‘치열’은 항문선이 파열되면서 통증과 출혈을 일으키고 만성일 경우 피부가 튀어나오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치루’는 항문 주변의 농양 및 염증이 배출된 후 항문선의 안쪽과 항문 바깥쪽 피부 사이에 터널이 생기며 피부 쪽 구멍을 통해 분비물이 터져 나오는 질환이다.
이들을 통칭하는 치질(치핵)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항문이나 직장 정맥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생긴다고 보고된다.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배변 습관, 화장실에서 장시간 스마트폰사용 등의 생활 습관이 주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임신, 비만, 과음, 무거운 짐 나르기, 과도한 운동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발병 초기에는 배변 시 고름이나 혈변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항문 주위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다. 불편감, 통증, 가려움증, 열감,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고 심할 경우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기도 한다.
![]() |
| ▲최규성 원장 (사진=원흥장항외과 제공) |
치질은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 퇴행성 질환이기도 한 만큼 악화되기 전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 시기를 당길수록 수술 부담도 없고 예후도 좋다.
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은 항문 기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치질치료의 경우 보통 증상 및 진행 정도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는데, 탈출 정도에 따라 1도~4도까지 나눌 수 있다. 검사 결과 탈출 1~2도에 해당된다면 심하지 않은 단계로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법으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치질을 완전히 치료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으며 탈출 3~4도의 경우라면 중증의 단계로 보고 수술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
고양시 원흥장항외과 최규성 원장에 따르면, 치질수술이라고 하면 통증과 후유증이 심하다고 생각하고 겁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형자동문합기(PPH)를 활용한 치핵 절제술은 통증을 느끼는 조직이 거의 없는 항문 내부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수술부위 상처도 적다. 수술 후 출혈, 가려움증, 대변실금 합병증 발병률도 낮다.
최규성 원장은 “항문외과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료가 진행되기 위해선 숙련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검진을 통해 치질 정도는 물론 병력,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줄 필요가 있다”며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가 직접 1:1 책임 진료를 통해 상담부터 검사, 계획, 치료 및 수술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에서 받아야 부작용 및 합병증 걱정 없는 치질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