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재연장 검토 방침
지난 2월 말 폐원할 예정이었던 인제대학교 부설 김해의원이 김해시와 김해시 의회의 요청에 따라 내년 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3일 인제대학교에 따르면 김해시 중앙산업보건센터 내에 있는 김해의원의 운영을 오는 2022년 2월 8일까지 지속한 뒤, 재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는 김해시와 김해시 의회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에 있는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건강 지원을 위해 계약 만료일인 2022년 2월 말까지만이라도 운영을 지속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다만, 김해의원이 2016년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적자운영이 지속돼 오고 있는 만큼 인제대 측은 인력과 업무 감축을 통해 김해의원 운영비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적자 원인으로는 부족한 환자 수와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김해의원의 위치로 인한 떨어지는 일반환자의 접근성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인제대 측은 작업환경측정 인력 11명은 그대로 두는 대신 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인력 8명 중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1명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재단 측에서 김해시에 임대료 절감 등을 요청했으나 김해시에서로부터 “조례 등의 규정상 인제대에게 감면 등을 해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므로 힘들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제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유지했으나, 재학생과 입학생 등이 모두 줄다보니 재정적 부담이 돼서 김해의원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3일 인제대학교에 따르면 김해시 중앙산업보건센터 내에 있는 김해의원의 운영을 오는 2022년 2월 8일까지 지속한 뒤, 재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는 김해시와 김해시 의회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에 있는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건강 지원을 위해 계약 만료일인 2022년 2월 말까지만이라도 운영을 지속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다만, 김해의원이 2016년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적자운영이 지속돼 오고 있는 만큼 인제대 측은 인력과 업무 감축을 통해 김해의원 운영비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적자 원인으로는 부족한 환자 수와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김해의원의 위치로 인한 떨어지는 일반환자의 접근성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인제대 측은 작업환경측정 인력 11명은 그대로 두는 대신 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인력 8명 중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1명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재단 측에서 김해시에 임대료 절감 등을 요청했으나 김해시에서로부터 “조례 등의 규정상 인제대에게 감면 등을 해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므로 힘들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제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유지했으나, 재학생과 입학생 등이 모두 줄다보니 재정적 부담이 돼서 김해의원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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