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이 환절기 기온차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5-07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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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원도 산간에는 눈이 20cm가량 쌓이며 ‘5월의 설경’이라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5월에 내린 눈은 34년만에 처음이었고 강원 산지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또한 4~6월은 더운 공기가 찬 공기를 대체하는 기간으로 대기가 불안정해 기온차가 심하고 우박이 자주 나타나는데, 10년간 115회 발생된 우박 중 3,5월이 34회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보통 4~6월은 완연한 봄 날씨만 기억하는데 하루 10도 이상 기온 차가 큰 계절인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혈관질환 및 면역력 저하에 따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환절기에 중·장년층은 감기뿐만 아니라 어깨, 허리 등 관절통증을 조심해야 한다. 일교차가 크면 인체 적응력이 온도의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데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어진다. 큰 일교차로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고 관절 부위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통증이 생긴다. 한 겨울은 옷을 따뜻하게 여미고 실내기온이 따뜻하게 유지되지만 환절기는 실내기온도 낮고 옷을 얇게 입고 다녀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따뜻한 날씨라고 방심 말고 항시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관절 건강 및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우리의 뇌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중추는 심부 체온을 유지하고 신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최적의 상태가 유지된다는 것은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모든 장기가 활발히 움직임을 뜻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온조절이 잘 안되고 외부 기온에 따라 체온이 쉽게 변화한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말해주듯이 체온 조절에 취약한 중·장년층에게 체온관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로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며 관련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셀리턴에서 출시된 웨어로즈 역시 심부 체온을 올려주는 헬스케어 기기이다.

웨어로즈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을 동시에 조사해 하복부 깊숙이 복사열을 전달해 몸 속 전체에 따뜻함을 전달한다. 또한 사용감이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분리형 Y패드로 아픈 부위에 근적외선&원적외선을 조사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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