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1Q 영업익 60.2억 달성…전년比 44.2%↑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5-10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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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선량 디텍터’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할 계획
▲레이언스 CI (사진= 레이언스 제공)

디지털 엑스레이 부품 및 소재 전문기업 레이언스는 지난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3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전년 보다 44.2% 증가했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로, 2019년 1분기 실적치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21%가 늘어나 코로나19로 잠시 제동이 걸렸던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

1분기 호실적은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전 세계 치과용 및 의료 영상 장비 수요가 폭발하면서 디텍터 공급이 동반 증가했기 때문으로 레이언스는 분석했다.

실제로 레이언스 치과용 디텍터 매출은 글로벌 치과용 영상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3.8%가 늘었으며, 치과용 구강센서(I/O 센서) 판매도 전년보다 41% 증가했다.

이에 레이언스는 치과용, 의료용 디텍터 시장 수요에 힘입어 ‘저선량 디텍터’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고, 전기차 배터리 검사 등 최근 성장세가 가파른 ‘산업용 2D/3D 인라인 엑스레이 검사장비’ 시장 수요에 맞춰, 초고속, 고감도 CMOS 디텍터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레이언스 프리미엄 디텍터 ‘GreenON(그린온)’은 기존 자사 디텍터 대비 방사선 노출 선량을 40% 낮춘 저선량 디텍터로 환자의 방사선 노출에 민감한 유럽,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태우대표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레이언스가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었다”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경쟁사를 압도할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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