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통증 치료기기 2종 유럽CE 인증 획득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09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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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에스테틱용 코어근력 강화기기 출시 목표
▲융합통증치료기기 ‘Optimus-Pro’ (사진= 리메드 제공)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는 통증 치료기기 옵티머스프로(Optimus-pro) 및 엔쇼크(enShock)가 유럽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CE 인증을 받은 옵티머스프로 모델은 만성통증 치료 목적의 자기장 기술과 각종 근골격계 통증 치료 목적의 충격파 기술이 융합된 모델로써 종합 통증 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리메드의 엔쇼크는 지난 4월에 독일의 짐머사에 첫 해 년도 최소 공급 100대를 시작으로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공시 한 바 있다.

고은현 리메드 대표는 “지난주 자기장 기반의 통증치료기기 탤런트프로의 미FDA 승인과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제품들의 국내외 인허가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에스테틱용 코어근력 강화기기와 자기장 기반 요실금치료기의 국내 및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통증 시장의 규모는 2018년 32억5000만 달러에서 만성 질환의 확산과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연평균 7.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신경병성 통증과 근골격계 통증질환의 시장은 전체시장에서 2023년 각각 48.2%, 19.5%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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