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뚜기가 춘천 대표 닭갈비 브랜드 ‘통나무집닭갈비’와 협업해 이색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오뚜기x통나무집 닭갈비 협업 포스터 이미지 (사진= 오뚜기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식품 기업 오뚜기가 강원도 춘천의 향토 음식 브랜드인 ‘통나무집닭갈비’와 손잡고 새로운 협업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뚜기의 가공식품과 지역 유명 맛집의 조리법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뚜기는 22일 통나무집닭갈비와 협업한 신메뉴를 공개하며, 오는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통나무집닭갈비 전 매장에서 해당 메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통나무집닭갈비 본점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특별 팝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협업 메뉴는 오뚜기의 주요 제품을 활용해 구성했으며 철판닭갈비 스파게티,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 참치마요 주먹밥이다. 철판닭갈비 스파게티는 닭갈비에 프레스코 스파게티면을 넣어 닭갈비와 스파게티 면의 조합으로 만든 메뉴이고,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은 초당옥수수와 라망치즈를 넣어 달콤함과 고소함의 조화롭게 풍미를 살렸다. 또한 참치마요 주먹밥은 오뚜기참치 마일드와 골드마요네스 를 더해 닭갈비와 곁들이기 좋은 식사 메뉴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춘천을 대표하는 로컬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춘천에서 시작된 통나무집닭갈비는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온 지역 외식 브랜드로, 오뚜기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제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외식 업계와의 상생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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