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암 및 급성골수성백혈병 대상 임상 1상 순항, 학술대회 통해 연구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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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젠 CI (사진= 신라젠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의 임상 연구 초록이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 채택됐다. 해당 연구의 상세 내용은 ASCO의 공식 초록 공개 시점에 맞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BAL0891은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및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총 네 개의 하위 시험군으로 나뉘어 다각도로 효능을 검증 중이다.
앞서 신라젠은 최근 폐막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도 BAL0891과 관련된 기초 연구 2건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연구는 환자 유래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에서의 반응성 평가와 삼중음성 유방암 모델에서의 BAL0891 및 G-CSF 병용 효과를 다뤘으며 이를 통해 약물의 약리 기전과 병용 투여 시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들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에 BAL0891 연구가 채택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학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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