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 원드롭과 코로나 홈키트 유럽 수출 위한 MOU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5-10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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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투자청과 지사 설립ㆍ공동 투자 협의중 클리노믹스는 국내 최초 분자진단 기술 기반의 코로나바이러스 홈테스트를 개발한 원드롭과 투자 계약을 맺고 6월에 헝가리 등 유럽지역 수출길에 나서기 위해 헝가리 투자청과 지사 설립 및 공동 투자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가 추진하는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등온증폭 분자진단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현장형 키트(1copy COVID-19 Mdx)는 국내 최초 분자진단 기술 기반의 현장형 코로나 진단 솔루션으로 기존 신속검사방법의 편리성과 qPCR 진단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제품이다.

간편한 샘플 채취 후 별도의 유전자 추출과정 없이 22분 이내 신속히 앱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홈키트는 유전자 등온증폭 기술을 적용하고 가시광 영역의 광학탐지기술을 활용하여 소형화 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기기를 사용하며, 냉동보관이 필요한 기존의 qPCR 진단 키트와 다르게 실온보관 및 배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업 시너지를 위한 협력을 맺은 원드롭은 홈키트의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5월 중 수출허가, 상반기 중 CE인증 및 국내 판매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클리노믹스는 원드롭에 전략적 제휴를 위해 최근 30억 규모의 2021년 상반기 유상증자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참여한 바 있으며, 헝가리 등 유럽지역 수출을 위한 런칭 및 판매 확대와 관련해 밀접한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헝가리 정부에 50만 Test 이상의 qPCR분자진단 키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해 상호 신뢰가 구축돼 있어 이번 홈키트 제품의 유럽시장 진출도 헝가리 정부 및 현지 코트라 등 관계 기관의 협조 속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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