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면역항암제 EU101 中임상 1단계 투약완료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5-11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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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 환자에서 이상반응 없어, 조만간 2단계 시작 예정 유틸렉스는 중국 파트너사인 절강화해제약이 진행하고 있는 EU101의 중국임상 첫 단계에서 총 3명의 환자에게 투약이 완료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투약한 환자에게서 어떠한 이상반응도 나오지 않았으며 오는 6월에 용량을 증가하여 2단계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틸렉스 최수영 대표는 “중국에서 진행되는 EU101의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선 비임상 실험에서 이미 우수한 효력을 확인했기 때문에 임상시험에서도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한국에서도 조만간 환자 투약이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글로벌 기술이전도 머지 않아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틸렉스는 지난 2017년 EU101의 중국내 개발권 및 판권을 절강화해제약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EU101의 1상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하이의 2곳 대형병원에서 진행된다. 총 등록될 환자는 19명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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