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설에 "사실무근"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5-12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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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파트너스 지분 50%에도 못 미쳐 바디프랜드의 경영권 매각설이 불거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한 매체는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디프랜드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잠재적 인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거액에 매각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벤처캐피탈 네오플럭스와 특수목적회사(SPC) 비에프에이치홀딩스를 세워 바디프랜드 지분 65.09%를 인수한 VIG파트너스가 바디프랜드의 매각 가격으로 1조원 후반대를 제시했다고.

특히 VIG파트너스는 지난 2018년 한 차례 추진했던 바디프랜드 IPO가 미승인되자 경영권 지분 매각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바디프랜드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VIG파트너스와 확인해본 결과,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VIG 측에서 먼저 문의를 해왔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VIG파트너스 측의 지분은 50%가 되지 않은 상황으로 경영권 지분 매각이라는 표현 자체도 적절치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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