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이 토지가격을 조정하는 등 공모기준을 일부 수정해 청라의료복합타운 재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차병원, 인하대병원이 청라의료복합타운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청라의료복합타운 재공모가 진행된다.
이는 인천경제청이 사업자 유치를 위해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들이 어우러지는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3월 공모를 진행했으나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업체가 없어 유찰된 것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지원시설 설치에 따른 사업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경제청이 토지가격을 조정했다. 조정된 수치는 토지 감정가의 60% 수준이며, 절감된 비용은 1차 기간 내에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등의 건립에 투자해야 한다.
이외에도 지원시설 용지 중 오피스텔 3000세대와 생활숙박시설 700실 등의 숙박시설은 메디텔 목적과 종사자들을 위한 생활형 숙박시설만 가능하며, 개별 호실 분양은 불가하다.
이와 관련해 17일 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차 병원, 인하대병원 등이 공모 신청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청라의료복합타운 재공모가 진행된다.
이는 인천경제청이 사업자 유치를 위해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들이 어우러지는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3월 공모를 진행했으나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업체가 없어 유찰된 것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지원시설 설치에 따른 사업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경제청이 토지가격을 조정했다. 조정된 수치는 토지 감정가의 60% 수준이며, 절감된 비용은 1차 기간 내에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등의 건립에 투자해야 한다.
이외에도 지원시설 용지 중 오피스텔 3000세대와 생활숙박시설 700실 등의 숙박시설은 메디텔 목적과 종사자들을 위한 생활형 숙박시설만 가능하며, 개별 호실 분양은 불가하다.
이와 관련해 17일 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차 병원, 인하대병원 등이 공모 신청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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