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최민석 교수팀 수술 후 유용성 입증 받아 건보 적용
동국대학교일산병원 흉부외과 최민석 교수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로즌 엘리펀트 기법’을 이용한 대동맥 수술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동맥류는 대동맥의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생기는 질환으로 크기가 커지면 터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최민석 교수팀은 지난 2019년 급성대동맥박리를 진단받은 42세 남자 환자에게 상행대동맥 치환 수술을 응급으로 시행했다.
이후 추적 관찰 중 대동맥궁과 근위부 하행흉부대동맥이 늘어나는 대동맥류가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최 교수는 올해 1월 ‘프로즌 엘리펀트 기법’을 이용한 대동맥 수술’을 이용한 2차 수술에 성공했다.
최 교수가 시행한 수술법은 대동맥궁을 인조혈관으로 치환하고 근위부 하행흉부대동맥은 스텐트-인조혈관으로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혁신적인 수술이다.
기존 대동맥류의 치료법으로 수술을 하려면 대동맥궁과 하행흉부대동맥을 별도로 수술을 하거나 한 번에 하려면 피부 절개가 상당히 커져서 수술 후 회복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프로즌 엘리펀드 기법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없어서 시술용으로 쓰이던 제품을 수술용 인조혈관에 연결해 복잡하게 수술을 했었다.
흉부외과 최민석 교수는 “수술 당시 해당 인조혈관은 보험등록이 안 됐기에 병원이 아닌 식약처의 희소 의료기기 긴급도입을 통해 수술이 가능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입증된 기술임에도 국내 도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지금처럼 보급이 확대된다면 대동맥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석 교수팀의 첫 환자 수술 성공 후 수술법의 유용성을 입증 받아 보험 적용이 됐고 앞서 수입되지 않던 곁가지 인조혈관이 내재된 제품 또한 필요성까지 인정되어 수입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최초로 수술을 시행한 후 현재까지 전국에서 10례의 해당 수술이 시행됐다.
대동맥류는 대동맥의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생기는 질환으로 크기가 커지면 터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최민석 교수팀은 지난 2019년 급성대동맥박리를 진단받은 42세 남자 환자에게 상행대동맥 치환 수술을 응급으로 시행했다.
![]() |
| ▲ 동국대일산병원 흉부외과 최민석 교수 (사진= 동국대일산병원 제공) |
이후 추적 관찰 중 대동맥궁과 근위부 하행흉부대동맥이 늘어나는 대동맥류가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최 교수는 올해 1월 ‘프로즌 엘리펀트 기법’을 이용한 대동맥 수술’을 이용한 2차 수술에 성공했다.
최 교수가 시행한 수술법은 대동맥궁을 인조혈관으로 치환하고 근위부 하행흉부대동맥은 스텐트-인조혈관으로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혁신적인 수술이다.
기존 대동맥류의 치료법으로 수술을 하려면 대동맥궁과 하행흉부대동맥을 별도로 수술을 하거나 한 번에 하려면 피부 절개가 상당히 커져서 수술 후 회복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프로즌 엘리펀드 기법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없어서 시술용으로 쓰이던 제품을 수술용 인조혈관에 연결해 복잡하게 수술을 했었다.
흉부외과 최민석 교수는 “수술 당시 해당 인조혈관은 보험등록이 안 됐기에 병원이 아닌 식약처의 희소 의료기기 긴급도입을 통해 수술이 가능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입증된 기술임에도 국내 도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지금처럼 보급이 확대된다면 대동맥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석 교수팀의 첫 환자 수술 성공 후 수술법의 유용성을 입증 받아 보험 적용이 됐고 앞서 수입되지 않던 곁가지 인조혈관이 내재된 제품 또한 필요성까지 인정되어 수입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최초로 수술을 시행한 후 현재까지 전국에서 10례의 해당 수술이 시행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