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모스 “압타민C, 아토피 피부 염증 개선”…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6-14 1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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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까지 확대 적용 예정"
▲넥스모스 로고 (사진= 넥스모스 제공)

넥스모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DNA압타머 ‘압타민C(Aptamin-C)’가 “아토피로 인한 피부 염증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논문이 SCI급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안티옥시단츠(Antioxidants 항산화)’ 6월호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넥스모스는 피부 노화와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DNA 물질인 ‘압타민C’ 개발에 성공한 국내 바이오 기업이다.

압타민C는 쉽게 산화돼 기능을 상실하는 기존 비타민C의 불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미국과 한국의 특허를 획득한 물질이다.

이번 논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팀이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저술한 것으로 압타민C가 피부염증 개선과 아토피에 동반되는 가려움증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기전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압타민C는 집먼지 진드기(HDM)에 의한 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교세포 신경성장인자(GDNF)의 생성 생성과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압타민C가 아토피 피부염(AD)을 비롯한 각종 염증성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연구는 사람의 각질세포주 뿐 아니라 사람의 피부로부터 직접 피부세포를 분리해 수행된 연구라는 점에서 연구결과가 가지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넥스모스가 자체 개발한 물질인 압타민C가 피부 염증, 특히 가려움증 치료를 위한 주목할 만한 물질로 판단된다는 연구 결과도 포함됐다.

넥스모스 손상호 전무는 “독창적인 기술 플랫폼이 과학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며.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이는 신 물질로 코스메슈티컬 물질로의 활용을 넘어 치료제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수행한 서울대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공동연구자: 김예진 연구부교수)는 피부 염증 유발인자 생성과 작용 조절과 관련 연구 논문으로 전세계 상위 2%만의 논문만을 선정하는 영국의 우수논문 검색시스템인 “FACULTY of 1000PRIME”에서 중요 논문 제출자로 선정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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