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한국식품연구원과 한국형 위스키 공동개발 MOU 체결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21 10:07:03
  • -
  • +
  • 인쇄
▲롯데칠성음료는 한국식품연구원과 ‘한국 정통기술을 이용한 K-스피리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한국식품연구원과 ‘한국 정통기술을 이용한 K-스피리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한국 전통 균주와 증류기, 국산 숙성 용기를 활용한 한국형 위스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생산, 연구, 마케팅 인재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시장조사, 기술검토 등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홈술, 혼술 문화가 자리잡으며 분위기와 맛에 대한 취향, 나를 위한 투자와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커져가고, 위스키를 대중적인 주류로 인식하는 젊은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집중하여 이번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위스키 개발과 위스키 시장 붐업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품연구원은 식품분야의 창의적 연구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고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 동력확보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3M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농심, 라면 비닐 재포장 방식 변경…포장지 사용량 줄인다
대웅제약, 디앤디파마텍과 ‘경구용 펩타이드ㆍ단백질 의약품 공동개발’ 계약
휴온스, 사군자추출분말 ‘전립선건강유지기능성’ 건기식 개별인정 획득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랑스서 ‘췌장암 항체신약’ 1/2a상 임상시험 개시 승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