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차장,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ㆍ방역 관리 현장 점검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6-22 1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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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은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 및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22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만남의 광장(부산방향, 서울 서초 소재) 휴게소를 방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휴가철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카페 등에서 조리‧제공되는 음식물의 위생 점검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특히,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또는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준수 여부 ▲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김 차장은 이날 “국민이 안전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감염 차단에 힘써 달라”며 “현재 200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1462개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업소인 만큼 방역 관리 뿐 아니라 식품위생수준의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식품취급시설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국민들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들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휴가는 ▲가족단위‧소규모로 ▲성수기는 피해서 ▲시기를 나눠가기를 권해드리며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할 때는 시설 이용 전‧후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오래 머무르지 않기, 출‧입구 이동 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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