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4월 인구동향 발표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수↓·사망자수↑ 4월 인구 자연증가분이 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는 인구 자연감소는 1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282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2%(501명)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2만5078명으로 1.7%(411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출생아 수는 매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2015년 12월부터 65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 또한 4월 기준 5.4명으로 전년보다 0.1명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5.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면서 4월 자연증가분은 마이너스로(–2267명) 나타났다. 이 같은 인구 자연감소 추세는 2019년 11월부터 마이너스 수치를 나타낸 이래로 18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4월 혼인 건수는 1만5861건으로 전년 동월 보다 1.2%(192건) 늘었다. 조혼인율도 전년 동월 대비 0.1명 늘었다. 이는 작년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치(1만5669건)을 기록하며 2019년 4월과 비교해 21.8%(4357건) 급감한 것과 대비된다.
다만 1~4월 누계로 살펴보면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3.6% 줄었다.
4월 이혼 건수는 9038건으로 1년 전보다 2.4%(219건) 줄었다. 1~4월 누계로 보면 1년 전보다 1.9%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수↓·사망자수↑ 4월 인구 자연증가분이 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는 인구 자연감소는 1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282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2%(501명)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2만5078명으로 1.7%(411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출생아 수는 매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2015년 12월부터 65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 또한 4월 기준 5.4명으로 전년보다 0.1명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5.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면서 4월 자연증가분은 마이너스로(–2267명) 나타났다. 이 같은 인구 자연감소 추세는 2019년 11월부터 마이너스 수치를 나타낸 이래로 18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4월 혼인 건수는 1만5861건으로 전년 동월 보다 1.2%(192건) 늘었다. 조혼인율도 전년 동월 대비 0.1명 늘었다. 이는 작년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치(1만5669건)을 기록하며 2019년 4월과 비교해 21.8%(4357건) 급감한 것과 대비된다.
다만 1~4월 누계로 살펴보면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3.6% 줄었다.
4월 이혼 건수는 9038건으로 1년 전보다 2.4%(219건) 줄었다. 1~4월 누계로 보면 1년 전보다 1.9%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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