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전진영 교수, 대한신경근연구학회 회장 취임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6-30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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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영 교수 (사진=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진영 교수가 최근 대한신경근연구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7월 1일부터 2년이다.

1995년 설립된 대한신경근연구학회(Korean Neuromuscular Research Society)는 초창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세부전공학회 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끌어 온 학회다.

대한신경근연구학회는 신경근 생리와 약리에 대한 실험연구, 신경근차단제 및 길항제의 안전한 임상 사용 등 관련 교육 및 연구에 매진하여, 학문 발전 뿐만 아니라 임상 마취 진료시 환자의 안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 교수는 대한신경근연구학회 초대 회장인 故 전세웅 교수의 아들로서 2대째 신경근 연구와 학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신경근 연구로 하버드의대 (Harvard Medical School) 연수 및 교환교수로 활동 했으며, BRIC(국가지정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소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었다.

대한신경근연구학회 기획이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간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및 수술실장, 연구윤리사무국장, 통증센터 및 최소침습수술연구소 소장으로 진료와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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