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스템 사우디 판매 허가 획득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7-06 12:35:32
  • -
  • +
  • 인쇄
▲ 진시스템 로고 (사진=진시스템 제공)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진시스템이 자사 플랫폼 기반의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스템의 사우디아라비아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시장으로서 최근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범세계적인 확산에 맞물려 확진자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스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은 중동권에서 인허가 요건이 가장 까다로운 시장으로 평가된다”며 “이번 판매 허가 획득은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등 인접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시스템은 지난 6월 개최된 2021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MEDLAB)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래선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분자진단장비와 진단키트 관련해 약 100여 건의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 홍보의 기회를 만들어 냈고, 중소형 의료기관 및 검사센터에 적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진시스템 서유진 대표이사는 “당사의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스템은 빠르고 정확한 확진 검사가 가능해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와 함께 제품 등록 및 판매허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본 허가 취득을 통해 중동 시장 다수의 거래선들과 본격적인 거래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휴온스바이오파마, 유럽 29개국 진출 타진…“휴톡스, 獨 파트너사와 계약 임박”
랩지노믹스, 휴온스와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협력 업무협약
식약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고려사항 안내서 발간
현대약품, 경구 인공 인심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 품목허가 신청
쿠팡, ‘슈퍼서울위크’ 진행…서울시 소상공인 돕는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