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당뇨병 관리 및 정신건강 설문조사 결과
국내 20~30세대 당뇨병 환자의 64.7%은 가족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남궁일성 교수 연구팀은 국내 당뇨병환자 20∼39세 225명의 인구학적 특성과 당뇨병의 관리 및 정신건강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2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의 73.3%는 제2형 당뇨병이었고 13.8%는 기타 혹은 원인 불명이었다. 이중 환자 64.7%가 당뇨병의 가족력을 가졌고, 78%는 진단 3개월 이내 치료를 받았다.
또한 전체의 11.1%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을 동반했으며 39.1% 환자가 인슐린 투여 중이었다. 약 30%의 환자가 흡연을 하고 있었고 매일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영상기기를 사용한다는 환자도 26.5%로 조사됐다.
특히 21.4% 환자는 ‘중등도 우울진단’에서 중증 수준의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젊은 당뇨병 환자들은 강한 당뇨병 가족력이 있고 조기 인슐린 치료를 하고 있다"며 "건강 관련 행태가 불량하고, 흔한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정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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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0~30세대 당뇨병 환자의 64.7%은 가족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DB) |
국내 20~30세대 당뇨병 환자의 64.7%은 가족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남궁일성 교수 연구팀은 국내 당뇨병환자 20∼39세 225명의 인구학적 특성과 당뇨병의 관리 및 정신건강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2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의 73.3%는 제2형 당뇨병이었고 13.8%는 기타 혹은 원인 불명이었다. 이중 환자 64.7%가 당뇨병의 가족력을 가졌고, 78%는 진단 3개월 이내 치료를 받았다.
또한 전체의 11.1%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을 동반했으며 39.1% 환자가 인슐린 투여 중이었다. 약 30%의 환자가 흡연을 하고 있었고 매일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영상기기를 사용한다는 환자도 26.5%로 조사됐다.
특히 21.4% 환자는 ‘중등도 우울진단’에서 중증 수준의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젊은 당뇨병 환자들은 강한 당뇨병 가족력이 있고 조기 인슐린 치료를 하고 있다"며 "건강 관련 행태가 불량하고, 흔한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정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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