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이성간 성행위를 통해 AIDS에 남성이 감염될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감염질환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또한 포경수술이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과 음성인 남성 모두에서 성기 사마귀를 유발할 수 있는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위험 역시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간다 지역에서 진행된 두 종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성간 AIDS 바이러스 감염율이 매우 높은 국가의 남성들에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추가적인 이로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과 2006년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등에서 진행된 3종의 임상시험결과에 의하면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이성간 성행위를 통한 AIDS 감염 위험을 6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 같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에서도 포경수술을 한 AIDS 바이러스 음성인 사람에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포경수술을 해 AIDS 감염율이 낮아진 것이 인체유두종바이러스 위험을 낮추게 한 것인지는 불확실했으며 또한 포경수술이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지 역시 불확실 했다.
그러나 15-49세 210명의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과 840명의 음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AIDS 바이러스 음성, 양성인 남성 모두에서 암 발병과 연관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을 각각 33%, 2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경수술이 고위험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을 낮추며 또한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에서 체내 면역계가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없애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그러나 포경수술 후 2년 후에도 여전히 AIDS 바이러스 음성인 남성과 양성인 남성에서 각각 20%, 55% 이상이 암과 연관된 인체유두종바이러스를 체내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내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이와 연관된 암 발병이 심각한 문제인 점을 감안하면 포경수술을 함으로 이 같은 감염과 암 발병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현재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여성 성행위 파트너에서의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역시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현재 연구중이다"며 "전임상단계의 현재 까지 결과에 의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6일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감염질환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또한 포경수술이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과 음성인 남성 모두에서 성기 사마귀를 유발할 수 있는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위험 역시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간다 지역에서 진행된 두 종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성간 AIDS 바이러스 감염율이 매우 높은 국가의 남성들에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추가적인 이로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과 2006년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등에서 진행된 3종의 임상시험결과에 의하면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이성간 성행위를 통한 AIDS 감염 위험을 6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 같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에서도 포경수술을 한 AIDS 바이러스 음성인 사람에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포경수술을 해 AIDS 감염율이 낮아진 것이 인체유두종바이러스 위험을 낮추게 한 것인지는 불확실했으며 또한 포경수술이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지 역시 불확실 했다.
그러나 15-49세 210명의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과 840명의 음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AIDS 바이러스 음성, 양성인 남성 모두에서 암 발병과 연관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을 각각 33%, 2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경수술이 고위험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을 낮추며 또한 AIDS 바이러스 양성인 남성에서 체내 면역계가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없애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그러나 포경수술 후 2년 후에도 여전히 AIDS 바이러스 음성인 남성과 양성인 남성에서 각각 20%, 55% 이상이 암과 연관된 인체유두종바이러스를 체내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내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이와 연관된 암 발병이 심각한 문제인 점을 감안하면 포경수술을 함으로 이 같은 감염과 암 발병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현재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여성 성행위 파트너에서의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역시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현재 연구중이다"며 "전임상단계의 현재 까지 결과에 의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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